[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금산인삼 맛보고 산꽃 즐기며 아름다움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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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금산인삼 맛보고 산꽃 즐기며 아름다움 만끽

  • 승인 2026-07-05 21:16
  • 신문게재 2026-07-06 7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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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장에 마련된 금산군 홍보부스. /사진=오현민 기자
인삼의 고장 금산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이하 인삼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인삼축제는 금산인삼의 효능과 금산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건강축제로 인삼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삼장제'를 지내던 것이 축제의 시작이다. 금산인삼관 광장 및 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는 인삼삼캐기체험, 인삼약초요리 만들기, 인삼주병 만들기, 홍삼족욕 등 인삼과 건강을 주제로 한 다앙한 행사가 열린다.

금산은 인삼뿐 아니라 화려한 꽃잔치도 인기를 끈다.

매년 4월 열리는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1000만㎡의 넓은 산자락에 어우러진 산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린다. 즐길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해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금산인삼광장, 금강생태과학체험장, 대둔산 등 추천 관광코스를 계절별로 나눠 소개했다.
내포=심효준·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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