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18명 부제 서품

  • 정치/행정
  • 지방정가

천주교 대전교구 18명 부제 서품

유흥식 라자로 주교 주례 1300여명 참석… 베트남 사제 축하방문 눈길

  • 승인 2012-12-16 16:37
  • 신문게재 2012-12-17 23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지난 14일 오전 대흥동 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주례로 교구사제단과 가족 등 1300여 명의 신자가 함께한 가운데 부제서품식을 거행, 18명의 부제가 서품됐다. <사진>

이날 부제서품식에서 유흥식 주교는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 대전교구를 위해 새로 18분의 부제들을 허락하셨다”며 “특별히 베트남에서 온 응원시권과 응원반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대전신학교에서 사제직을 준비했고, 전 딘 뜨 주교님과 베트남 사제들도 서품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하셨다”고 말했다.

이날 서품을 받은 18명의 부제는 대전교구의 장우일(안토니오, 태평동본당), 박지순(치릴로, 산성동본당), 정준호(베드로, 대사동본당), 여진호(마르코, 문창동본당), 안성진(프란치스코, 대사동본당), 김정찬(사도요한, 서천본당), 시승현(대건안드레아,가수원본당), 윤진우(세례자요한, 천안 배방본당), 김철희(시몬, 천안 쌍용동본당), 유영근(야고보, 천안 봉명동본당), 차재승(사도요한, 복수동본당), 이준석(사도요한, 법동본당), 박상호(라파엘, 판암동본당), 안영근(다니엘, 도룡동본당), 강성현(요셉, 용전동본당) 부제와 베트남교구의 응원시권(안토니오, 푸끙교구 민흥본당), 응원반판(요셉, 푸끙교구 황챠우본당) 부제,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의 이대건(안드레아) 부제 등이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2.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3.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4.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기예배
  5. "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1.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2. [썰] 김제선,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설득?
  3.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4.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5.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25일 세종 어린이 시화 대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