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방, 쌍용주민들과 아산시 장재, 휴대리 주민들에 따르면 이 지역에 지하차도가 개통되고 천안시 쌍용동 대단위 아파트 입구와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마을 입구의 교차로가 폐쇄되면서 교통체계가 원만하지 못해 교통사고 위험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이 지역은 국도 21호선 남부대로와 천안시가지도로가 합치는 곳으로 시가지에서 아산 방향으로 빠져나가는 차량과 지하도를 통과한 차량이 뒤엉켜 크고 잦은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남부대로에서 아산시방향으로 통행하는 지하차도 상부의 도로가 개통되면서 차량흐름이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고있다. 또 대단위 아파트가 조성된 천안시 쌍용동 동일하이빌 아파트와 아산시 배방면 장재마을아파트정문 입구도 최근 교차로가 폐쇄 되면서 차량 불편이 매우 크다.
교차로가 폐쇄되면서 KTX 천안, 아산역이나 아산시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들은 300m나 떨어진 U턴 차로를 이용해야 하는 운전불편과 함께 교통사고 위험도 매우 높다.
이에따라 천안시 쌍용동 아파트와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마을 입구에 폐쇄된 교차로 복원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특히 최근 천안시 신방동 신방, 통정지구에 신흥도시가 조성되고 풍세면 풍세산업단지가 준공되면서 이곳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교차로 설치에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
천안=오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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