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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초 학부모회는 최근 메르스로 인해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지역사회에서도 침체된 분위기를 다소 밝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학생들의 등굣길에 밝은 미소로 인사 주고받기 캠페인을 벌이며 환한 분위기로 전환하여 주변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황연종 교장은 “교육의 기본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함을 증명하듯 학부모에서 자발적으로 하루의 시작을 밝은 미소로 인사하기 캠페인을 전개해 준 학부모회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학교에서도 말뿐인 아닌 실천 중심 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1회성이 아닌 평생 생활화가 될 때까지 반복적인 실천을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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