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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
예산군은 28일 문예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지회장 박상목) 주관으로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노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선봉 군수는 군정발전과 노인복지를 위해 노력해온 정예진 향천리 노인회장 외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흥면 손지2리와 덕산면 써니밸리아파트 경로당 등 2곳에 모범 경로당 증서를 전달했다.
이어 경로당 운영사례 및 프로그램 발표에서는 모범 경로당으로 선정된 덕산면 써니밸리아파트 경로당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예산읍, 삽교읍, 대흥면, 고덕면 행복경로당에서 건강체조 등 행복경로당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지난 9월 22일 열린 ‘충남도노인실버예술대회’ 참가팀이 공연을 펼쳤다.
황 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사는 풍요와 번영의 기반을 다지시고 경제의 기적을 이루신 모든 어르신들이 존경을 받으실 자격이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르신께 꼭 필요한 사업과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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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