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유치하자' 충남 중국 현지서 관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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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유치하자' 충남 중국 현지서 관광홍보

내일부터 쿤밍 국제여유교역회서 백제역사유적지 등 소개

  • 승인 2015-11-11 14:58
  • 신문게재 2015-11-12 5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충남도가 오는 13~15일 중국 쿤밍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 여유교역회(CITM)'에 참가, 충남 관광 홍보 활동에 나선다.

중국 국제 여유교역회는 상하이와 쿤밍에서 번갈아가며 매년 개최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다.

지난해 상하이 박람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이 참가했으며, 사흘 동안 8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차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국인들에게 알린다. 또 논산훈련소를 주제로 한 '안보 테마 관광 상품'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해미읍성 등을 소개하며 유커 유치 활동을 편다.

도는 이와 함께 13일과 16일 자체적으로 개발한 충남 관광 상품을 들고 현지 여행사를 방문, 중국인들의 충남 관광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내포=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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