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내셔널리그 '신인상 후보'

  • 스포츠
  • 야구종합/메이저리그

강정호 내셔널리그 '신인상 후보'

브라이언트·더피와 3인에 포함

  • 승인 2015-11-11 19:24
  • 신문게재 2015-11-12 10면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1일(한국시간)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강정호를 비롯해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맷 더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후보에 올랐고,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미겔 사노(미네소타 트윈스),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올해의 신인을 놓고 다툰다.

KBO 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향한 첫 야수인 강정호는 첫 해부터 순항했다. 크리스 코글란(컵스)의 슬라이딩에 걸려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126경기에서 타율 2할8푼7리 15홈런 58타점으로 피츠버그 중심 타선에서 활약했다.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4.0으로 피츠버그 야수 가운데 3위였다. 강정호와 경쟁하는 브라이언트는 151경기에서 타율 2할7푼5리 26홈런 99타점을 기록했고, 더피는 타율 149경기 2할9푼5리 12홈런 77타점을 올렸다. 브라이언트의 WAR는 5.9, 더피의 WAR는 4.9였다.

아메리칸리그 MVP 후보에는 로렌조 케인(캔자스시티 로열스), 조쉬 도널드슨(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내셔널리그 MVP 후보에는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가 포함됐다.

사이영상 부문에서는 아메리칸리그 소니 그레이(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데이비드 프라이스(토론토), 내셔널리그 제이크 아리에타(컵스), 잭 그레인키, 클레이튼 커쇼(이상 LA 다저스)가 경쟁한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2.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3.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4.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5.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