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호 관광도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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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호 관광도로 간담회

  • 승인 2016-05-26 17:2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 간월호 관광도로 개설공사와 관련 지역주민들이 도로의 높이를 낮추어 줄것과 추가 보상들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공사 현장 사무실에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서산시 인지면(면장 이규선)에서는 주민 대표들과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장, 개발과장, 담당자들 비롯한 시공사인 화성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주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조속한 민원해결과 원활히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화를 추진했다.

이날 주민들이 요구한 사항들로는 교통사고 위험성을 줄이고, 편입용지의 면적을 줄이기 위해 본선 도로의 높이를 1m 가량 낮추어 줄것을 요구하는 한편, 기존 보상단가가 현실에 맞지 않으므로 실질적인 추가적을 보상을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도로 아래쪽으로 농기계가 통행할 수 있는 통로박스를 추가로 설치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추가적으로 인지면사무소에서는 인지면 둔당리 아진아파트 주변에 약 40m의 방음벽 설치를 건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현장에 들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에 대해 충남 종합건설사업소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한번 더 검토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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