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공동주택단지 식별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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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공동주택단지 식별 쉬워진다

  • 승인 2016-05-31 15:26
  • 세종=윤희진 기자세종=윤희진 기자
▲ 세종시 아름동 범지기마을 야간조명 적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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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아름동 범지기마을 야간조명 적용사례.

첫마을 등 공동주택 9곳에 LED 조명 설치

세종시 신도시인 행정중심복합도시 아파트에 이름을 야간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엘이디(LED, 발광다이오드) 조명이 설치된다.

행복청은 6월말까지 2-3생활권(세종시 한솔동) 첫마을을 비롯해 공동주택단지 9곳의 측면에 엘이디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첫마을 3ㆍ6단지, 가락마을 15ㆍ21단지, 가재마을 1ㆍ12단지, 도램마을 5ㆍ20단지, 한뜰마을 2단지 등이다. 마을 이름과 동·호수 명칭이 양각으로 표기된 공동주택은 간접조명 형태로, 페인트로 표시된 단지는 엘이디 조명으로 설치된다.

행복청은 해당 공동주택단지의 입주민 동의를 위해 구체적인 설치 위치와 시기 등은 입주자 대표회의와 시공업체와 협의 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 현재 건설 중이거나 신규 공동주택단지들도 주요 지점에 측면 엘이디 조명 설치를 권장해 공동주택단지의 야간 식별을 쉽게 할 방침이다.

최형욱 행복청 주택과장은 ”엘이디 조명이 설치되면 방문객들의 공동주택단지 식별이 훨씬 쉬어질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입주자 대표회의와 시공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윤희진 기자 heejiny@

▲ 세종시 아름동 범지기마을 야간조명 적용사례.
▲ 세종시 아름동 범지기마을 야간조명 적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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