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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LH토지주택연구원 후원으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을 방문해 교통박물관을 관람하고, 교통 표지판과 교통사고 발생시 대처법, 사고 체험 시뮬레이션, 버스·지하철 탑승 시 사고 대처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 교통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직접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통안전교육에 참여한 김성윤 아동(12)은 “교통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시간이었고, 길거리에서 핸드폰을 하거나 친구들과 장난치면서 가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민호 아동(9)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중요하다”며 “ 기억하고 있다가 다친 친구를 발견하면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미 관장은 “10월 15일 68주년을 맞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국내 복지 사업과 해외 복지 사업을 하면서 국내 55만7270명의 아동에게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했고, 앞으로도 글로벌 아동복지 대표기관을 목표로 국내와 해외 아동 지원, 아동 애드보커시 (생각, 행동노선, 신념 등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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