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시대, 민선 9기 대전의 경제성장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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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 민선 9기 대전의 경제성장 전략은

중도일보 75주년·대전상의 94주년 기념
15일 오후 2시 계룡스파텔서 '경제세미나'
경제성장·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주제로

  • 승인 2026-10-11 14:31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026 경제세미나
중도일보는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연구원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중도일보 75주년·대전상의 94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중도일보 DB)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민선 9기 대전시의 경제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도일보는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연구원과 공동으로 15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중도일보 75주년·대전상의 94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역 산·학·연·관 경제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두 가지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서준석 국립한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교수가 'AI 대전환 시대, 민선 9기 대전경제 성장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민선 9기 대전시의 경제 분야 역점 시책을 살펴보고, AI 대전환에 대응할 지역경제의 성장 방향을 짚는다. 이어 이정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간미디어연구소장이 '국가반도체연구소 대전 설립 방안과 과제'를 발표한다. 최근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는 국가반도체연구소 대전 유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과 향후 연구소의 역할 등을 짚어본다.

주제발표에 이어 안기돈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과 제언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현대경 대전시 미래전략실 AI전략산업과장, 박종훈 국립한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양중식 대전 ICT산업협회 회장, 전중양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교수가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AI 시대 지역경제 성장 전략과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의 실현 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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