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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10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박근혜 퇴진 제3차 대전10만 시국대회’가 열린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 고 문지성 양 부모님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세월호를 잊지 말아 달라'는 당부의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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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2국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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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10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박근혜 퇴진 제3차 대전10만 시국대회’가 열린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 고 문지성 양 부모님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세월호를 잊지 말아 달라'는 당부의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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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본선레이스가 갈수록 불을 뿜고 있는 가운데 각 당 충청 진영은 필승을 다짐하면서 선거전 초반 판세에 대해 아전인수 해석을 내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 지지율 고공행진 등을 근거로 우세를 점치면서도 보수진영 결집 가능성에 대해선 안테나를 세웠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오만하다고 비판하면서 중도층 확장이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예측불허의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개혁신당은 이공계 출신 이준석 후보의 과학기술분야 공약 등을 내세워 거대양당과 차별화를 통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대선 정국이 본격화된 가운데..
충남도가 천안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과 2029년도 들어설 LNG열병합 발전소를 연계한 탄소저감 전력 확보 계획을 세웠지만,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정부 공모 선정이 확정적이지 않을뿐더러 특히 LNG열병합 발전소 건립 과정에서 주민반발 등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면서다. 이같은 우려에 도는 열병합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천안이 특화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천안지역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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