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동 상담소는 아이를 돌보느라 집 주변을 벗어나지 못하는 보호자들을 위해 가정 내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했고, 가족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다짐문 작성으로, 그동안 자신이 해왔던 행동들을 반성하고 가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또한 사전 지문등록을 실시해 보호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아동안전지킴이집 홍보로 아이 보호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손종국 서장은 ‘국가의 안정은 가정의 행복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폭력 없는 가정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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