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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중앙분리대 들이받는 교통사고로 30대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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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14 15:55 수정 2017-11-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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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승용차 운전자가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께 대전 대덕구 신상로 충북 옥천에서 비래동 방향 옛 대전터널 출구 인근에서 A(35)씨가 몰던 레이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숨졌다.

차량엔 불이 붙었고 119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차량을 모두 태운 불은 715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창민 기자 kcm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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