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동국대일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여성암 환자를 대상으로 체험과 명상을 통해 암환자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항암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고통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내 종양환자관리위원회 위원장 곽범석 교수(외과)를 비롯해 혈액종양내과 김달용 교수와 간호사 등 의료진 4명과 환우 15명이 함께했다.
곽범석 교수는 "그간 고된 항암치료와 수술로 고통을 견뎌낸 환자들이 오늘 행사를 통해 치유의 희망을 얻고 병마를 이겨냈으면 한다" 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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