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과장급 △전보 ▲대전고용센터소장 정향숙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 요구 얼마나 수용할까… 29일 용산회담
대전시와 베트남 빈증성이 경제 교류를 통한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 경제사절단과 함께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중국 난징시와 시안시, 베트남 빈증성과 호치민 시를 방문하는 국외 출장을 다녀왔다. 이 시장은 중국 난징과 시안을 거쳐 25일 베트남 빈증성과 경제교류협력을 위해 빈증성 행정청사를 방문했다. 대전시 대표단은 빈증성 당서기를 만나 대전기업들의 빈증성 진출을 위한 경제협력을 요청했고, 이어서 경제사절단과 함께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빈증성 인민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치킨과 피자, 김밥 등 외식 품목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5월 가정의 달 소비자들의 외식 부담이 커지고 있다. 28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 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3월 대전의 냉면과 김밥 등 대표 외식 품목 8개의 평균 가격은 1년 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상 폭이 가장 큰 품목은 김치찌개 백반으로 2023년 3월 7800원에서 올 3월 9300원으로 19.2% 올랐다. 이 기간 냉면의 경우 9200원에서 1만 600원으로 15.2% 인상됐고, 비빔밥도 9100원에서 9800원으로 7.6% 상승했다. 자장면은 6500..
실시간 뉴스
8분전
건강하고 행복한 서산시 건설9분전
[인사] 중도일보10분전
[날씨] 29일 늦은 오후까지 비…흐린 날씨 지속21분전
부여 규암농협, ‘원로조합원 건강검진 지원’21분전
한문철 변호사, 충남 서산시에 교통안전 반광 의류 300세트 기증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 요구 얼마나 수용할까… 29일 용산회담
대전시와 베트남 빈증성 동반 성장 약속
외식 품목 줄 인상에 가정의달 소비자 부담 커진다
지역 의대 학사파행 속 모집인원 담긴 '입학전형 시행계획' 결정 촉각
"수도권에서도 찾아와"…'꿀잼대전 힐링캠프' 韓 대표 캠핑축제 도약
충남도, 내수면 산업 활성화 나선다… 5개분야 49개 사업 추진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