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뉴욕 일주일차 아직 부동산 탐방이 덜 끝났는데..
오늘은 어른들 모시고 라이언킹을 보러가야한다지금 라이언킹이 중요한게 아닌데 아놔 ㅋㅋㅋ
#뉴욕 #뉴욕부동산 #덤보 #윌리엄스버그 #대세는브룩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수진은 여배우 뺨치는 우아한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수진은 매년 1억 원씩 연봉을 올려 이른바 '연봉 6억녀'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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