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마트폰 교실'은 SK텔레콤 매니저가 직접 강사로 출강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활용 교육 및 어플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0여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문명희 관장은 "스마트 시대에 맞춘 교육을 진행해주시는 PS&Marketing 충남소매팀에 감사하다“며 "스마트폰 교육이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해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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