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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 방송화면 캡쳐 |
[화랑, 중국어교실] 박형식”이제 신국의 진짜왕이 되어야 겠습니다.”(cong xian zai qi wo bi xu yao cheng wei shen guo de zhen wang)
KBS2 월화 드라마 ‘화랑’ 17회
숙명(서예지)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 봐야겠다며 선우(박서준)에게 대담한 행동을 이어가고, 안지공(최원영)과 아로(고아라)는 역병을 치료하기 위해 백방으로 팔각회향을 구해보지만 여의치 않았다. 한편, 휘경공(송영규)은 지소(김지수)를 찾아가 여기서 모든 것을 멈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마침내 삼맥종(박형식)은 자신이 신국의 진짜 왕이 되어야겠다고 했는데...
--‘화랑’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삼맥종(박형식): “이제 신국의 진짜왕이 되어야 겠습니다”
从现在起我必须要成为神国的真王。
cong xian zai qi wo bi xu yao cheng wei shen guo de zhen wang。
지소(김지수): “네가 왕이 무엇인지 알기는 하느냐?”
你知道王是什么吗?
Ni zhi dao wang shi shen me m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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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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