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해피투게더' 시청률의 제왕들, 이런 모습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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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피투게더' 시청률의 제왕들,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승인 2017-04-14 00:27
  • 뉴미디어부 김종남 기자뉴미디어부 김종남 기자
13일날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시청률의 제왕’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시청률이 높았던 드라마 배우들인 이유리, 류수영, 민진웅, 이영은, 김동준, 최정원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유리가 악역 표정연기의 노하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유리는 화제를 일으켰던 ‘왔다 장보리 연민정 캐릭터 표정 25종세트’를 선보였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저렇게 많은 표정이 가능하냐”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유리는 “50부작이다 보니까 비슷한 씬들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다양하게 표현 할까 생각했었다”며 “앞에서 볼 때 울화가 치밀 수 있도록 ‘어떤 표정이 더 얄미울까’ 연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유리는 국민 악녀라는 타이틀을 얻게된 ‘왔다 !장보리’ 연민정 말고 ‘아버지가 이상해’의 변해영이라고 불리고 싶다는 솔직한 표현을 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류수영에게 "애정신이나 키스신 나오면 어떤 반응을 보이냐"는 질문에 "연애할때는 신경 썼는데 결혼하고선 이해해준다"면서도, 반면 자신은 아내 박화선이 ‘혼술남녀’에서 목마키스신을 할 때 너무 신경 쓰여 깜짝 놀랐다고 질투했던 감정을 고백해,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류수영은 15주년을 맞이한 해피투게더를 위해 손수 케이크를 만들어 오기도 했다. 뉴미디어부 김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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