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섬머] 롤드컵에 진출할 팀은?…직행, 서킷포인트,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까지

  • 스포츠
  • 게임

[롤챔스-섬머] 롤드컵에 진출할 팀은?…직행, 서킷포인트,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까지

  • 승인 2017-08-17 15:47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2017 롤챔스(LCK=LOL Champions Korea) 섬머 포스트시즌 기록 및 일정표/사진=OGN 방송 캡쳐
▲ 2017 롤챔스(LCK=LOL Champions Korea) 섬머 포스트시즌 기록 및 일정표/사진=OGN 방송 캡쳐

2017 롤챔스(LCK=LOL Champions Korea) 섬머 포스트시즌이 진행 중인 가운데 롤드컵(LOL 월드 챔피언십) 세계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 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 대표 팀은 총 세 팀이 롤드컵에 진출할 수 있고 한 팀당 최대 6명까지 출전 가능한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다.

롤드컵 진출 팀은 롤드컵 섬머 스플릿 우승팀, 서킷포인트 점수 최다 보유 팀,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으로 각각 한 팀씩 선발된다. 17일 현재까진 롤드컵 진출이 확정된 팀은 없는 상태다.

먼저 롤드컵 섬머 스플릿 우승 팀은 롤챔스 우승과 동시에 롤드컵 직행 티켓을 손에 쥐게 된다. SKT T1, KT 롤스터의 롤챔스 섬머 스플릿 2라운드(준결승) 승리 팀과 결승전에 직행한 롱주 게이밍이 맞붙어 승리하는 팀이 롤드컵에 진출하게 된다.

다음으로 서킷포인트는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과 섬머 스플릿 순위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 측정된다. 스프링 스플릿 1~6위 팀엔 각각 90~10점, 섬머 스플릿 2~6위 팀엔 각각 90~20점이 차등으로 배분돼 합산된 점수 최다 팀이 롤드컵 진출권을 얻게 된다.

▲ /사진=OGN 방송 캡쳐
▲ /사진=OGN 방송 캡쳐

서킷포인트(챔피언십 포인트)로는 SKT와 KT 중 선발된다. 스프링 시즌에서 SKT는 우승, KT는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각각 90점과 70점의 서킷포인트를 획득한 데 이어 두 팀 모두 섬머 스플릿에서 최소 70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준결승에서 KT가 승리할 경우 SKT와 서킷포인트 동률을 기록하게 되지만 서킷포인트 동률 상황에선 섬머 스플릿 상위 순위 팀이 롤드컵에 진출하는 규칙이 적용돼 두 팀 중 준결승에서 승리 팀은 롤드컵 서킷포인트를 확정한다.

다만 두 팀 중 승리 팀이 결승전에서 우승을 기록할 경우 준결승전 패배 팀은 자동으로 서킷포인트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된다. 이는 결승에 진출한 롱주 게이밍이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에서 서킷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롤챔스 섬머 스프릿 결승과 서킷포인트 최다 팀의 롤드컵 진출이 확정된 후엔 서킷포인트 합산을 바탕으로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이 진행된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가 1차전에서 맞붙는다. 이 중 승리 팀은 2차전에서 삼성 갤럭시와 맞붙게 된다.

최종전에선 2차전 승자와 롤챔스 플레이오프 탈락 팀과 경기를 펼쳐 승리 팀은 롤드컵 티켓을 얻는다.

2017 롤챔스 섬머 스플릿 포스트시즌이 준결승전까지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롤드컵 진출 팀은 결승 이후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OGN 이현우 해설은 “SKT가 와일드카드부터 ‘도장 깨기’가 진행되면서 끝까지 알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며 “모든 팀이 롤드컵에 대한 욕심이 있기 때문에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롤드컵(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
1차전 : 아프리카 프릭스 VS MVP
2차전 : 삼성 갤럭시 VS 1차전 승리 팀
3차전(최종전) : 미정 VS 2차전 승리 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1.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2.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3.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4.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5. 한기대 '데이터 파이터 경진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