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시즌4] 서울+대구+부산 예선 거친 스타리그 24강 본선 진출자는?…“택뱅리쌍 전원 본선행?”

  • 스포츠
  • 게임

[ASL시즌4] 서울+대구+부산 예선 거친 스타리그 24강 본선 진출자는?…“택뱅리쌍 전원 본선행?”

  • 승인 2017-09-04 17:49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사진=ASL 시즌4 '아프리카TV' 공식 홈페이지 캡쳐
▲ /사진=ASL 시즌4 '아프리카TV'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성황리에 종료된 ASL(Afreeca Starcraft League) 스타리그 시즌3에 이어 시즌4 예선전이 진행되면서 24강 본선 진출자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일 진행된 서울 예선에선 조일장, 염보성, 김성현, 변현제, 도재욱, 이제동, 김정우, 김윤중, 이재호, 정윤종, 임홍규, 최호선 등 12명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여기선 지난 시즌 8강에 진출했던 최호선, 도재욱, 김성현이 합격한데 이어 ‘폭군’ 이제동도 본선에 합류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또 3일 대구 예선에선 송병구, 김태영, 한두열, 윤찬희, 조기석, 박성균 등 6명이 추가로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지난 시즌 8강에 진출한 바 있는 윤찬희도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날 예선에선 ‘총사령관’ 송병구가 본선에 진출하면서 ‘택뱅리쌍’ 전원이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김택용, 송병구, 이제동, 이영호로 구성돼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활약한 최고의 선수를 지칭하는 ‘택뱅리쌍’의 본선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사진='아프리카TV' 방송 캡쳐
▲ /사진='아프리카TV' 방송 캡쳐

4일 열린 부산예선에선 남은 6명의 자리를 두고 격돌했고 그 결과 김기훈, 하늘, 유영진, 구성훈, 장윤철, 이성은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렇게 24명의 본선 진출자가 정해졌고 이들은 듀얼 토너먼트를 통해 12명을 가린다. 합격한 이들은 이영호, 이영한, 김택용, 김민철 등 지난 시즌 4강을 기록한 시드권자와 함께 16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날 스타크래프트의 전설로 불렸던 이윤열, 박성준, 박정석, 박지호 등 이른바 올드게이머 선수들은 스타리그에 도전장을 던졌으나 본선 진출에 실패해 게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ASL 시즌4 본선은 오는 10일부터 10주간 일, 화요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조훈희 기자

ASL 시즌4 본선 최종진출자 명단
테란 : 구성훈, 김성현, 김태영, 박성균, 염보성, 유영진, 윤찬희, 이성은, 이재호, 조기석, 최호선
저그 : 김정우, 이제동, 임홍규, 조일장, 한두열
프로토스 : 김기훈, 김윤중, 도재욱, 변현제, 송병구, 장윤철, 정윤종, 하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1.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2.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3.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4.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5. 한기대 '데이터 파이터 경진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