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는 국무총리 산하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양대학교 구자훈 교수와 경상대학교 김영 교수(현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가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정책", "창원시 도시재생 :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실시하였으며, 패널토론은 경남대학교 서익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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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경남대, '도시재생 뉴딜 정책과 창원의 도시재생 포럼' 공동 개최 |
토론으로 참여했던 이해련 시의원은 "보여주기식 사업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도시재생이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으며, 창원대학교 허정도 겸임교수 역시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권한과 결정권이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중앙 집중 현상이 줄어들어야 한다."는 요지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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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경남대, '도시재생 뉴딜 정책과 창원의 도시재생 포럼' 공동 개최 |
또한 경남대학교 김동완 교수는 "해양도시의 가능성, 공공공간의 전망과 지역발전의 새로운 의미로써 도시재생 뉴딜 추진은 창원시의 도시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이러한 도시재생 뉴딜 추진에 대해 창원시정연구원 이상헌 연구위원은 "지역 특색을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창원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제안을 했다.
창원시는 지난 25일 확정된 도시재생 뉴딜 선정계획에 앞서 대상지 발굴 및 현장조사, 지역 공동체 연계방안 마련, 주민설명회 등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을 준비해 왔으며, 민?관?학 참여하는 창원시 도시재생 추진단이 오는 28일 발족할 예정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창원시의 도시재생 뉴딜 추진의 방향이 명확해졌으며, 창원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그간 쌓아왔던 노하우와 함께 지역주민의 삶에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도시재생에 접목하겠다."라며, "마산 구도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지역과 진해지역으로 도시재생의 향기가 퍼지도록 할 것이다."라고 도시재생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창원=안기한 기자 agh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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