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박재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이날 박재민은 “부모님 두 분다 교수님에 형은 UN에서 근무한다“며 “교수님이셔서 혹독하게 자랐다. 용돈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었다. 엄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절에 사는 이유를 묻자 박재민은 “힘든 시기에 힐링을 하려 절에 들어갔다가 4년째 됐다. 연애는 절에 들어간 이후로 4년 동안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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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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