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자녀 교육복지카드 사업 가맹점 릴레이 사회공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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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자녀 교육복지카드 사업 가맹점 릴레이 사회공헌 이어져

24일(목), ㈜교원구몬 도내 사회복지기관에 초등학생용 도서 1,200권 기증
지난해에는 메가스터디 주관으로 입시전략설명회 개최, 세븐에듀는 학습 콘텐츠 제공하기도

  • 승인 2018-05-26 09:08
  • 최성룡 기자최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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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학생용 도서 1,200권을 도내 사회복지기관 3곳에 기증했다고 밝혔다.,,서민자녀 교육복지카드 사업 가맹점 릴레이 사회공헌 이어져
경상남도는 지난 24일, 서민자녀 교육복지카드 사업 가맹점인 ㈜교원구몬(대표자 장평순)이 초등학생용 도서 1,200권을 도내 사회복지기관 3곳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교원구몬이 경상남도의 서민자녀 학력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 취지에 동조하고 바우처 사업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교원구몬은 지난해 경상남도내 사회복지기관인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남본부', 미혼모시설인 '생명터' 세 곳에 1억 7,800만 원 상당의 교육상품도 기증한 바 있다.

이번에 기증받은 도서는 북한이탈주민적응센터인 '경남하나센터'와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남본부'를 통해 도내 서민자녀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그동안 ㈜교원구몬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 교육혜택이 부족한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아동복지 시설 및 지역아동센터와 도서 산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전집 기증 사업과 인성프로그램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힘써왔다.

㈜교원구몬은 도서 기증에 앞서 "이번에 기증되는 도서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자녀와 다문화 가정의 한글 학습과 정서함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북한이탈주민적응센터인 경남하나센터(센터장 윤미자)는 "한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 가정 아동의 한글 및 독서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복식 경상남도 교육지원담당관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서를 기증해 주신 경상남도 서민자녀 교육복지카드 사업 협력업체인 ㈜교원구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경상남도의 아동 교육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서 기증은 경상남도 서민자녀 교육복지카드 사업 가맹점들의 릴레이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에는 메가스터디 주관 '공부방법 및 수시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했고, 세븐에듀에서는 수학 학습 콘텐츠 '절대유형 N제'를 무료로 제공했다.


경남=최성룡 기자 chal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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