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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수종 아들 딸 비쥬얼이 후덜덜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종의 딸은 걸그룹 뺨치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최수종 아들도 훈남 이미지에 아빠 최수종을 닮은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최수종 아들 딸 진짜 이쁘고 잘생겼네", "최수종 아들 딸 대박이다", "최수종 아들 딸 후덜덜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종은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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