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블루룸 라이브 Q&A’ 진행…데뷔 전 팬들과 소통 ‘눈길’

  • 핫클릭
  • 방송/연예

트레이, ‘블루룸 라이브 Q&A’ 진행…데뷔 전 팬들과 소통 ‘눈길’

  • 승인 2019-02-19 08:22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트레이 트위터 블루룸

 

보이그룹 트레이가 18일 오후 공식 트위터 채널을 통해 방송된 '블루룸 라이브 Q&A'로 팬들과 소통했다.

 

 

트레이는 데뷔를 하루 앞두고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나눴다. 트레이는 데뷔 소감으로 “여러분들에게 트레이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설레고 긴장된다”고 밝혔다.

 

 

데뷔 앨범 제목 ‘BORN ; 本’에 대해서 이재준은 “’태어나다’라는 뜻처럼 세 명이서 처음으로 내는 결과물이다. 저희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 달라는 포부를 담았다. 내일 발매된 후 노래를 들으면 팬 여러분들이 흡족해할만한 결과물이 있을 것이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수록곡을 라이브로 들려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김준태가 타이틀곡 ‘멀어져’의 후렴구를 짧게 불렀고 팬들은 “귀가 녹아내린다”, “성대 천사 김준태”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트레이는 이번 앨범에서 각자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김준태는 “저는 애착이 가장 많이 가는 곡은 ‘너의 밤’이다. 오랜 시간 동안 작업해온 곡인데 저희가 굉장히 불타는 열정으로 최대한 좋은 곡을 만들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세 명의 장점이 고루 들어가 있다”며 추천했다. 채창현은 “’아가씨’가 애착이 간다. 어떻게 보면 곡 작업을 하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어서 디스코 펑크 장르에 도전했다가 생각보다 재밌는 곡이 나왔다. 세 명이 가사 작업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이재준 역시 “이번 앨범에는 버릴 곡이 정말 없다.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앨범을 추천했다.

 

 

데뷔 후 출연하고픈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김준태는 “복면가왕에 출연하고 싶다. 요즘 아이돌 선배분들도 많이 출연하셔서 ‘아이돌도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을 보여주신다. 저도 트레이의 성대 천재인 만큼 트레이를 알릴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트레이는 각자의 장점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창현은 이재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나와 준태형보다 더 어른스럽게 생각해서 놓치는 부분을 많이 캐치해준다”고 말했고 김준태는 채창현에게 “굉장히 긍정적이다. 평소에도 활기찬 에너지가 많아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준다. 창현이의 활기찬 모습이 좋다”며 칭찬했다.

 

 

데뷔할 때 가장 기대되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트레이는 “무대에 서고 싶다. 팬분들과 함께 하는 무대, 음악방송이나 쇼케이스처럼 함께하는 무대가 잊히지 않는다. 이른 시간부터 오셔서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시는 점이 너무 감사하다”며 아낌없는 팬 사랑을 밝혔다. 또 올해 목표로 멤버들은 “최대한 트레이로서 보여드릴 수 있는 모습과 멤버별로 음악과 매력을 알리고 싶다. 데뷔 앨범에 이어 활동을 쉬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트레이는 마지막 소감으로 “처음 참여해봤는데 낯선 것을 시도해보니 재미있었다. 자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데뷔 하루 전날 저희를 소개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트레이는 19일 데뷔 앨범 ‘BORN ; 本’를 발매하고 같은 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4.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5.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1.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2.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3.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4.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5.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