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차왕 엄복동', 충무로 대표 명풍 조연 '총출동'..'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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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 엄복동', 충무로 대표 명풍 조연 '총출동'..'시선 집중'

  • 승인 2019-02-19 10:2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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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강소라, 김희원, 고창석, 이시언, 민효린 그리고 이범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명품 조연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제패한 ‘엄복동’의 업적을 소재로 당시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독립군들의 활약을 픽션으로 재구성한 작품.

 

먼저, ‘한국영화는 이경영이 나오는 영화와 나오지 않는 영화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영화의 기둥 같은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경영은 2019년, '자전차왕 엄복동'으로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경영은 물장수 복동보다는 공부 잘하는 둘째 귀동을 아끼는 듯하지만 마음 깊숙한 곳에 장남 복동을 향한 부성애를 가지고 있는 엄복동의 아버지 역을 맡았다.

 

그는 충무로 최고의 씬스틸러답게 앞에서는 무뚝뚝하지만 뒤에서는 그 누구보다 자식들을 사랑하는 가부장적 아버지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여기에 일본 총독 하세가와 역으로는 배우 박근형, 고종 역에는 송재호가 출연, 명품 배우의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선보인다.

 

특히 자전차 경주 대회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두 배우의 표정 연기는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김형신(강소라 분)과의 추격씬, 맨손 격투씬으로 맹활약을 펼치는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사장 최제필 역에는 이원종이 출연, 씬스틸러로 존재감을 뽐낸다.

 

이 외에도 자전차 상인 역의 김일우, 시장 신발 가게 사장 역의 이한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관객들에게 신뢰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한편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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