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빈, 90년대 윤아라고 불리던 사진 보니? '말문이 막히네'

가수 하수빈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수빈 90년대 소녀시대 윤아라 불리던 사진!대단하네 말문이 막히는 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수빈은 청순미  폭발하는 여신 아우라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여리여리한 모습에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인형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하수빈은 1992년 '노노노노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1993년 갑작스러운 활동을 중단한 뒤 이후 17년만인 2010년 컴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