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과거 속 진실-대반전 예고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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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과거 속 진실-대반전 예고 '관심집중'

  • 승인 2019-02-25 11:01
  • 수정 2019-02-25 14:0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하나뿐인 내편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최수종의 과거를 둘러싼 진실과 대반전을 예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24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지금껏 강수일(최수종 분)의 삶을 옥죄어왔던 살인자의 낙인이 누명으로 비롯된 것이며 장다야(윤진이 분)의 아버지를 죽인 진범 역시 따로 있었다는 사실이 전격 드러나며 새로운 국면전환을 예고했다.

 

자신의 존재가 드러난 이후, 수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딸 김도란(유이 분)이 시댁으로부터 이혼을 당한 것도 모자라 살인자의 딸이라는 지탄까지 받게된 사실과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나홍주(진경 분)와도 이별하는 등 깊어지는 시련의 무게가 더욱 그를 짓눌렀다.

 

그러던 중, 수일은 빵 가게를 지속적으로 배회하는 노숙인 조영달(이영석 분)의 정체에 의구심을 품었고 그가 과거 자신이 살인을 저지르는 현장을 목격했다고 진술한 사채업자임을 알아챘다.

 

수일의 거듭된 추궁에 화들짝 놀라는 것도 잠시, 영달은 재차 부인하며 서둘러 자리를 떴지만 수일은 의심을 거두지 못한 채 그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나섰다.

 

수일을 피해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긴 영달은 과거를 회상하며 두려움에 떨었다. 과거, 자신의 사채사무실에서 돈을 훔쳐 달아나던 수일을 쫓던 영달이 실수로 그와 몸싸움을 벌이던 다야의 아버지 장대호(정태야 분)를 찔렀으며 모든 것을 정신을 잃고 쓰러진 수일에게 덮어 씌웠던 것.

 

영달은 “이제 와서 왜... 거의 30년이 다 된 일이고 벌 다 받고 나왔는데... 지금 내가 자백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냐. 모른다고 해야 한다. 아니 난 모르는 일이다”라고 되뇌며 자신의 잘못을 애써 정당화시켰다.

 

수일을 찾은 장고래(박성훈 분)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누른 채 “저희 아버지가 아저씨에게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 왜 죽이셨냐”고 물었고 수일은 “저도 모르겠다.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진심을 토로했다. 

 

이어 “아픈 아내의 병원비를 구하려다 대부업체 돈을 훔쳐 달아났다. 그러던 제 앞을 장원장님 아버님께서 가로막으셨고 실랑이 끝에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나 보니”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이는 본격적으로 전개될 새로운 반전의 시작을 암시했다.

 

한편 매주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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