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최수종 오명 벗길 수 있다?...시청자들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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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최수종 오명 벗길 수 있다?...시청자들 ‘이목집중’

  • 승인 2019-03-08 17:2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하나뿐인 내편 1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배우 이장우가 배우 최수종의 오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9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하나뿐인 내편’ 99,100회 예고편에는 장고래(박성훈 분)에게 간 기증을 한 뒤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강수일(최수종 분)과 그가 저질렀다는 28년 전 살인사건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품은 왕대륙(이장우 분)의 모습이 함께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대륙은 살인사건의 진짜 범인인 과거 사채업자 양영달(이영석 분)의 뒤를 황급히 뒤쫓던 수일의 모습을 목격했던 상황. 또한, 사건 당시 아무기억도 나지 않았다는 수일의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의문까지 가졌던 터.

 

예고편 속 대륙은 수일이 누워있는 병실을 찾아 울먹이는 영달을 발견했고 급기야 누군가에게 “30년 전 살인사건인데 사건자료랑 재판기록 좀 알아봐줄 수 있느냐” 고 부탁하는 등 수일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대륙이 28년 간 ‘살인범’으로 낙인찍혔던 수일의 오명을 씻어낼 구세주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수일의 곁을 지키던 김도란(유이 분)은 “우리 아빠 많이 힘들었지, 아빠 마음편한 세상으로 가요”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 긴장감을 고조시키기도했다.

 

이와 함께, 이날 예고편에는 안타까운 이별을 받아들인 도란-대륙의 사이를 의심한 나머지 의문의 돈 봉투를 도란에게 건네며 또다시 가슴 속 상처를 입힌 시어머니 오은영(차화연 분)의 모습, 아내 장다야(윤진이 분)의 눈을 피해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직원과 밀회를 즐기는 왕이륙(정은우 분)의 모습, 자신이 태몽을 꿨다며 딸 김미란(나혜미 분)의 임신여부를 묻는 소양자(임예진 분) 등 다채로운 스토리 전개가 이어지며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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