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X펀치 '달달한 입맞춤' 귀호강

  • 핫클릭
  • 방송/연예

남태현X펀치 '달달한 입맞춤' 귀호강

  • 승인 2019-03-27 08:36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입맞춤 4화

가수 남태현이 펀치와 함께한 로맨틱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입맞춤’ 최종 공연에서 남태현은 펀치와 함께 세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남태현은 긴장한 파트너 펀치에 비해 여유 가득한 모습으로 리허설을 끝냈고 산들은 “너무 좋다. 내 스타일이다. 두 분의 매력이 어울리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고 극찬했고 송소희 역시 “커플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 같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혁오의 ‘공드리’를 선곡한 남태현과 펀치는 잔잔한 감동으로 시작해 파워풀한 화음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펀치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남태현의 잔잔한 저음, 매력적인 고음을 넘나드는 음역대가 만나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커플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입맞춤’ 무대를 완성시켰다.

 

무대를 마친 남태현은 파트너 펀치를 위해 담요를 챙겨오는 매너로 남성 출연자들의 원성을 샀다. MC 김종국으로부터 “몽환적이면서 파워풀했던 무대라 눈을 뗄 수 없었다”는 평을 받은 남태현은 직접 편곡을 한 점에 대해 “밴드 멤버들과 펀치 누나와 만나서 편곡을 했다. 펀치 누나가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어서 기분 좋았다.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무대를 마친 두 사람은 대기실로 돌아와 티격태격 장난을 치며 환한 웃음을 지으며 긴장을 털어냈다. 남태현은 “펀치 씨와는 재미있게 친구처럼 작업했다. 그래서 감정 교류는 펀치랑 가장 잘 맞았던 것 같다”고 평했고 펀치 역시 “이번 무대는 케미를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많아서 친밀감이 형성된 상태에서 무대를 했고 걱정이 없었다. 무대 느낌이 좋았다”며 최종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이 뽑은 최종 투표가 끝난 후 진행된 최종 순위 발표에서 남태현과 펀치는 4위를 차지했다. 남태현은 “펀치 누나가 감정적으로 컨트롤을 잘 해줘서 공연에 몰입할 수 있었다”며 아쉬움을 달랬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2.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3.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1.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2.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3.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4.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5.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