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한소은 옥상 추락! 섬뜩 전율 ‘엔딩’!

  • 핫클릭
  • 방송/연예

‘미스터 기간제’ 한소은 옥상 추락! 섬뜩 전율 ‘엔딩’!

  • 승인 2019-08-29 10:53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789

 

섬뜩한 전율이 몸을 휘감는 엔딩이었다. 기강제(윤균상 분)가 유범진(이준영 분)의 알리바이 트릭을 깨트릴 방법을 찾은 순간, 진실을 풀어줄 열쇠인 한태라(한소은 분)가 건물 아래로 추락해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들었다. 특히 추락하는 한태라를 내려다보는 유범진의 모습은 섬뜩한 공포감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 13화에서는 유범진의 알리바이를 깨기 위해 움직이는 기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강제는 이도진(유성주 분)과 이태석의 거래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로 역공을 펼쳤고, 변호사 복귀에 성공했다. 또한 모든 비용을 송하 로펌에서 지불하는 조건으로 김한수 변호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도진을 향해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그런가 하면, 유범진은 “쓸데없는 짓 하고 다니지 마라”는 아버지 유양기(김민상 분)를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위장된 자아’라는 그림을 보며 유양기는 “사람들이 보고 믿는 것, 그게 진정한 내 모습이고 정체성이야 위장인지 아닌지는 중요한 게 아니지 보고도 구분할 수 없다면 그건 더 이상 위장이 아니니까”라고 유범진에게 말했다. 

 

이후 정수아의 집에서 ‘위장된 자아’ 연작을 보게 된 유범진은 아버지와 똑 같은 말을 하는 정수아를 보고 의구심을 가졌다. 이 때부터 유범진이 유양기와 정수아의 관계를 의심했다는 것이 밝혀지며 그가 모든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척 철저하게 위장해왔다는 점이 긴장감을 배가 시켰다.

 

유범진은 한태라가 기강제에게 사건이 있던 날 밤 두 사람의 알리바이를 증명했다는 말을 듣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한태라가 “걱정하지마 네가 (영화 보다가) 나갔다 온 건 말 안 했어”라고 말하자 표정을 확 바꿔 섬뜩함을 자아냈다.

 

‘미스터 기간제’ 13화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14화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예고보는데 내일도 레전드각”, “충격적이다 유범진 너라는 애는 진짜 와 말잇못”, “소름 돋아 엔딩이랑 예고 무한 돌려보는 중이에요”, “윤균상 연기 잘한다”, “여기가 엔딩맛집! 오늘도 엔딩에 헉”, “미스터 기간제는 늘 시간 순삭 전개! 엔딩 보고나니 온몸이 얼얼해져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열띤 반응과 함께 ‘미스터 기간제’ 13화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3.5%, 최고 3.9%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가구 기준)

 

한편,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매주 수,목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 OCN ‘미스터 기간제’ 방송화면 캡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1.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2.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3.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4.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5.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