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0년 2분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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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년 2분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 승인 2020-06-30 09:43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음성군은 더불어 잘사는 서민경제 실현 및 지역 내 소상공인의 구조개선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오는 7월16일까지 2020년도 2분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 주소와 소재지를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정책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이다.

지원 제외대상은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폐업한 업체 ▲5년간 지원받은 사업자 ▲1인 사업자가 2개 이상 사업체를 신청한 경우다.

지원내용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으로 대출받은 이자 차액(이차)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5천만원 대출금 이자 중 연 3%(3%미만의 대출 금리일 경우 실제 금리 지원)의 이자를 분기별로 신청하며, 신청한 날로부터 5년간 지원해준다.

이번 2분기 신청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납부한 이자를 지원해주며, 신청서류는 대출은행에서 이자납부확인서와 금융거래확인원을 발급받아 본인 명의의 통장사본과 함께 음성군청 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기존에 이차보전금을 신청한 소상공인 중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농협, 신한, 국민, 하나,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대출받은 경우에는 신청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음성군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고, 코로나19 경영애로자금과 소상공인정책자금 대출에 대한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음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서민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상황"이라며, "많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활기가 되살아나고 더불어 잘사는 지역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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