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리모델링 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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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리모델링 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 승인 2021-02-18 08:44
  • 수정 2021-02-18 10:59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예술의전당, 리모델링 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6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의정부예술의전당 리모델링 설계용역에 대한 중간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설계 보고회는 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 (재)의정부문화재단 관계자, 문화도시정책자문관 및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전했다.

중간설계 보고회에서는 지난 계획설계 보고회 시 의견 반영사항, 건축·공연장 계획 등에 대한 내용 보고와 함께 분야별 리모델링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중간설계 보고회를 바탕으로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8월 착공하여 22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의정부 예술의전당은 경기 북동부 일대 지역 최대 규모의 공공문예회관으로 리모델링 총 사업비는 도비 40억 원을 포함하여 약 199억 원 투입된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이번 중간설계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마지막까지 설계용역에 만전을 기하고 리 모델 링 후 의정부 예술의전당이 의정부 시민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권 일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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