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책 읽는 도시로 만듭시다"

  • 전국
  • 수도권

"인천, 책 읽는 도시로 만듭시다"

도서관발전진흥원·11개 기관
지역사회 독서문화사업 맞손

  • 승인 2021-06-10 16:51
  • 신문게재 2021-06-11 5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시청 청사
인천시청 청사
인천시가 8일 수봉도서관에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 및 활발한 협력으로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인천시도서관발전진흥원과 11개 기관이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도서관발전진흥원장을 비롯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장봉혜림원, (사)우리 동네 꽃 피우다, ㈜인천공항에너지, 중구자원봉사센터, 미추홀구가족센터, 삼목.공항초등학교, 율목·꿈벗도서관 등 지역협력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뜻을 모은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12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민 대상 독서콘텐츠 개발 ▲독서교육, 독서문화행사 상호 교류 ▲다문화, 도서지역 아동,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 ▲자료 및 정보의 상호 교환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공동 협약으로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독서문화서비스가 특히, 이주민, 도서지역의 아동,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3.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4.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5.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1.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2. 대전농협-기성농헙-고향주부모임대전시지회, 이심점심 중식지원 봉사활동
  3.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이병도표 '교권보호관' 출범 초읽기… 교권침해 대응체계 막바지 정비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028년에서 2030년으로 개통이 미뤄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또 지연될 위기에 놓였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가운데 호남선 직하부 비개착공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8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 난이도는 높은데 사업비 단가는 낮게 책정된 탓에 입찰 과정에서 업체 사업 포기와 유찰이 반복된 것이다. 일각에선 트램 사업 주체인 대전시가 국가철도공단에 위탁만 해놓고 손 놓고 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 일대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699m) 중..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면서 충청권에서도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장기간 문을 닫았던 점포가 재개장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상품 입고가 충분하지 않은 곳도 있어 매장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를 대상으로 가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유성점과 가오점, 세종점, 충남 논산점과 보령점 등 5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영업 재개는 지난달 13일 임시 휴..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정부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차량 판매가격에 포함하는 '총액 표시제'를 도입한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확인한 차량 가격과 실제 구매가격이 달라지는 원인인 '숨은 수수료'를 없애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중고차 소비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중고차 판매업자가 인터넷 플랫폼 등에 차량을 광고할 때 차량 가격뿐만 아니라 매도비, 알선수수료, 성능보증보험료 등 소비자가 부담하고 있는 각종 수수료를 판매가 총액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현재 소비자가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을 구매할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