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수출 4400만 달러 목표 글로벌 금산애드 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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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출 4400만 달러 목표 글로벌 금산애드 프로젝트 '시동'

홍보 영상 제작, 유튜브·라이브커머스 등 매체활용 마케팅
8월말까지 홍보영상 제작

  • 승인 2021-08-25 15:58
  • 신문게재 2021-08-26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글로벌 금산애드 프로젝트 추진
금산인삼 해외 경쟁력 제고와 인삼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금산애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군은 2020년 기준 인삼류 수출액 2104만 달러를 오는 2025년 4400만 달러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근 급성장하는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등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진행한 이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총 30억5000만 원을 투입해 해외 5개국을 대상으로 시장별 특성을 고려해 추진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다.

대상 국가는 중국, 베트남, 미국 등 주요 수출국에 프랑스, 캄보디아 등 수출시장 성장 가능성이 큰 국가를 포함해 규모 확대했다.



이를 위해 군은 8월 말까지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국가별로 언어 자막을 제작해 유튜브 광고 및 미디어 홍보 서포터즈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11월 말까지 나라별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마케팅도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금홍, G마크 승인 제품을 대상으로 사업 진행 중이며 서포터즈 유학생 및 나라별 인플루언서 섭외, 홍보 영상 제작, 아마존·타오바오 등 해외 쇼핑몰 입점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후 연차별로 광고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고 상황에 맞는 마케팅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군 인삼약초과 관계자는 "금산인삼의 글로벌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금산애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TV 광고 등 전통적인 방법에서 더 나아가 급성장하고 있는 유튜브, 인터넷 방송 등 매체를 활용한 해외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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