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축제관광재단, 수삼판로 확대 금산인삼 소비촉진 마케팅 돌입

  • 전국
  • 금산군

금산축제관광재단, 수삼판로 확대 금산인삼 소비촉진 마케팅 돌입

10월부터 금산인삼 슈퍼위크 등 8개 사업 추진

  • 승인 2021-09-22 14:29
  • 수정 2021-09-22 14:33
  • 신문게재 2021-09-23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AKR20180516063600063_02_i_P2
연합뉴스 제공

금산축제관광재단(이사장 문정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업계 지원을 위해 10월부터 본격적인 금산인삼 소비촉진 마케팅을 전개한다.

금산인삼 소비촉진 마케팅은 코로나19로 내년으로 연기된 금산인삼축제 대안으로 수삼판매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금산인삼 슈퍼위크, 대형마트 특판행사, TV홈쇼핑 및 쇼핑라이브, 대도시 게릴라 판촉, TV방송 프로그램 유치, 슈퍼 인플루언서 초청 온라인 홍보 등 8개다.

수삼 판촉 행사인 '금산인삼 슈퍼위크'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수삼센터, 수삼시장, 농협수삼랜드 등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 직접 수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로 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와 대규모 경품 행사가 준비 중이다.

9월 29일부터는 전국 대형마트·마켓에서 금산인삼 특판행사가 마련된다.

대도시 중심으로 롯데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350여 곳에서 선물용, 삼계용 등으로 구분해 소비자의 구입 용도에 맞춘 판촉에 나선다.

충남 온라인 직거래 장터 '농사랑' 입점은 10월 8일로 예정됐다.

농가에서 재배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수삼 중심으로 판매되며 판매상품은 300g, 500g, 1kg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온라인 구매 선호도를 고려했다.

TV홈쇼핑을 통한 수삼 판촉도 준비 중이다.

LG헬로비전을 통해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총 25회 방영되며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와도 연계한 온라인 판매도 병행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수삼을 판매하기 위해 '대도시 게릴라 판촉전'도 추진되며 수삼 세척 및 소량·소포장 판매로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외 전국 TV방송 프로그램 유치, 슈퍼 인플루언서 초청 온라인 홍보, 중부대학교 대학생 참여 홍보 등 준비도 한창이다.

재단 관계자는 "금산인삼 소비촉진 사업은 내년으로 연기된 금산인삼축제 대안으로 마련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인삼 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2. 대전 백화점 빅3, 주말 내 소비자 겨냥한 마케팅 '활발'
  3. 아산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호응 커
  4.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어요"
  5. [인터뷰] 박종갑 천안시의원 후보 "정직과 의리로 행동하는 시민보좌관"
  1. 충무교육원, "독립운동가들의 여정을 찾아 떠나요"
  2. 아산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지원 업무협약
  3. 천안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하는 'English Playtime' 운영
  4. 호서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서 전국 최다 접수
  5.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제철 농산물 나눔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의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충청권 평균 경쟁률이 1.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민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여야 각 정당과 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 및 마감했다. 그 결과, 정수 552명(대전 92명, 세종 23명, 충남 246명, 충북 191명)에 후보자 105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9대 1의 경..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