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무료로 즐기는 '무한상상 아트캠프' 개최

  • 전국
  • 수도권

의정부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무료로 즐기는 '무한상상 아트캠프' 개최

  • 승인 2022-04-27 10:00
  • 신문게재 2022-04-28 3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무료로 즐기는 <무한상상 아트
2022년 무한상상 아트캠프 메인 포스터/제공=의정부문화재단
경기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공모사업에 선정된 우리동네 예술축제 '무한상상 아트캠프' 4월 행사를 4월 30일 의정부아트캠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예술축제 '무한상상 아트캠프'는 의정부시'무한상상 근린공원'내에 위치한 '의정부아트캠프'에서 펼쳐지는 시민들을 위한 편안한 산책 같은 문화예술 축제이다.

이번 예술축제는 의정부 상권과 이동의 중심지인 의정부역 앞, 특색 있는 공간에서 4월부터 10월까지(8, 9월 제외)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펼쳐진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저변확대에 그 목적을 두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의정부시의 매칭 사업인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국·시비 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진행된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여 매달 특별한 주제를 바탕으로 전문예술단체의 공연과 야외 버스킹, 다양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4월에는 아트캠프 주변의 화려한 봄꽃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향기로운 토요일의 무한정원'으로 꾸며진다.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넌버벌 인형극 공연 요술배낭의 '스윗 아일랜드'와 백솽팩토리의 '울타리' 공연, 관객참여 놀이 공연 푸른해의 '머리 없는 가족'은 4월 30일(토) 오후 2시부터 각각 2회씩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인 'jean(진)짜로 예쁜 주머니 만들기'는 현장 선착순 100명의 신청을 받아 행사 당일 의정부아트캠프에서 제공된 키트로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체험 프로그램 '색깔로 생명을 불어넣다_하얀집에 그림그리기'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우리 동네 예술축제 '무한상상 아트캠프'는 5월'버스킹 위드(with) 아트캠프'를 비롯해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계속해서 의정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정보 및 문의사항은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에서 확인 가능하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2.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3.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4.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