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유튜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영상편집 등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저작권의 이해와 활용 ▲촬영에 대한 이해와 실습 ▲영상편집 등을 강의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흐름을 반영한 이번 교육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료하길 바라며, 나아가 지역사회를 알리는 유튜브 창작자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