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업정책과, 대한민국 공공 PR대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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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정책과, 대한민국 공공 PR대상 ‘우수상’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지농연도’ 홍보로 도농 간 소통.상생 전파 인정

  • 승인 2025-09-14 08:56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농업정책과가 2025 대한민국 공공 PR대상에서 효과적인 공공 커뮤니케이션 활동 추진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12일 경기도 양평군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농연도'(知農連都) 홍보를 통해 이룬 성과다. 도심과 농촌 간의 소통과 상생을 강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농연도(知農連都)는 '농촌을 알고(知農), 도시와 연결하다(連都)'는 의미를 담아, 도시민에게 청주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농촌의 변화와 활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촌의 가능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한 우리 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공공 PR대상은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재단에서 후원하여, 정부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의 홍보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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