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소상공인 성장 지원 ‘밸류업 특별보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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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소상공인 성장 지원 ‘밸류업 특별보증’ 시행

창업부터 성장까지 최대 2억원 이내 맞춤형 지원
1/6(화)부터 인천신보에서 비대면 신청접수 개시

  • 승인 2026-01-06 10:5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신보 222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인천신보)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총 1245억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은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5개 금융기관이 총 83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인천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단계별 성장과 경영 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 내 소상공인으로, 창업기업(1억원 이내)·도약기업(1.5억원 이내)·성장기업(2억원 이내)으로 구분하여 성장 단계별 맞춤형 보증을 지원한다.

인천신보는 고금리·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율을 연 0.8%로 책정했다. 또한, 보증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증드림" 앱을 활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 신청부터 서류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인천신보 이부현 이사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고객센터(1577-3790) 및 각 협약 은행 지점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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