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의료원, 설 연휴 응급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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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의료원, 설 연휴 응급체계 점검

중증환자 골든타임 확보 위한 협력 강화…이송지침 개정안 논의

  • 승인 2026-02-06 14:14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소방서
홍성소방서와 홍성의료원은 5일 설 연휴 응급체계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성소방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홍성소방서는 5일 홍성의료원에서 중증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 보장과 소방-병원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홍성소방서 관계자 6명과 홍성의료원 관계자 5명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이송 단계에서부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현장과 병원 간 정보 공유를 체계화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설 연휴 대비 중증응급환자 우선 수용 방안, 충남 응급환자 이송지침 개정안 설명, 소방-병원 간 업무협약 확인 및 협조사항 공유 등이 다뤄졌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중증환자에 대한 신속한 수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소방서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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