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인수위 대신 '의령전성시대 추진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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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인수위 대신 '의령전성시대 추진단' 가동

부군수 단장 5개 팀 구성, 공약·현안 주 1회 점검

  • 승인 2026-06-09 16:0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당선증 교부식
당선증 교부식<사진=의령군 제공>
경남 의령군은 민선9기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을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민선9기 의령전성시대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인수위원회 없이 민선9기를 시작하는 만큼 추진단이 공약 검토와 군정 현안 점검을 맡아 행정 공백을 줄이는 구조다.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팀과 민생지원팀 및 핵심사업팀과 안전사업팀 및 군민소통팀 등 5개 팀으로 운영된다.

각 팀은 군정 비전 수립과 공약사업 검토 및 민생정책 지원과 핵심 전략사업 발굴 및 군민 소통 강화를 맡는다.

추진단은 주 1회 이상 회의를 열어 공약 이행 방향과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한다.

의령군은 민선8기 성과인 읍·면 특화 도시재생과 버스 완전공영제 및 민생현장기동대 운영을 민선9기 정책과 연결할 계획이다.

새로운 성장사업 발굴과 군민 체감형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지난 8일 첫 간부회의에서 군민과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고 새 도약을 이끌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의령군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공약과 현안을 군정에 조기 반영해 민선9기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의령=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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