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생체육 새 역사…소년체전 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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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생체육 새 역사…소년체전 역대 최고 성적

역대 최다 139개 메달
전국 종합 3위 달성
우수선수·지도자 격려

  • 승인 2026-06-12 16:5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612 김석준 교육감, 붙임2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1일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선수(팀) 및 유공자 격려회에서 우수선수들에게 격려금 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지역 학교체육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부산 학생선수들은 올해 대회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적을 기록하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개최지 부산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우수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체육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6월 11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선수와 유공자 격려회를 열고 대회 성공 개최와 우수 성과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부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0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51개 등 모두 13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부산 소년체전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 수로, 개최지 부산에서 전국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와 지도자, 부산시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종목별 대표 학생선수들에게 격려금 증서를 전달하고 선수 육성에 힘쓴 지도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대회 성과 보고와 표창 수여,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대회 성공 개최와 선수들의 활약을 함께 축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빛낸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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