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강사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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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강사와 소통 강화

외부강사 고충·건의사항 청취
운영 개선방안 공동 논의
학교·강사 협력체계 강화

  • 승인 2026-06-16 09:5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동래교육지원육지원청 제공)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 전경.(사진=동래교육지원청 제공)
방과후학교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요구를 수렴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6월 18일 교육지원청 스마트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외부위탁 개인강사와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학교행정지원본부와 학교 행정실장, 늘봄지원실장, 시민감사관 등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계약, 행정 지원, 운영 절차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우수 운영 사례도 함께 공유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외부강사들이 교육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보완하고 학교와 강사 간 협력 방안을 강화하는 데 논의의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방과후학교 운영 정책과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방과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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