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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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교류

청년정책 우수사례 공유
도시 간 협력체계 강화
청년친화도시 발전 모색

  • 승인 2026-06-16 12:1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 일자리산업과- 개최
부산진구가 15일 청년공간 청년FLEX에서 충남 공주시와 청년친화도시 정책교류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인 부산진구가 후속 지정 도시와 정책 교류에 나섰다.

청년정책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친화도시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산진구는 6월 15일 전포동 청년공간 청년FLEX에서 충남 공주시와 함께 청년친화도시 정책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제2기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공주시가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인 부산진구의 정책 추진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주시 청년인구정책과와 청년센터 관계자, 청년 등 12명이 부산진구를 방문해 청년친화도시 지정 과정과 주요 사업 성과를 살펴봤다.

부산진구는 청년문화창업 활성화 사업, 청년 참여 거버넌스 운영, 청년공간 활성화, 청년 주도 정책 발굴 사례 등을 소개하며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과제를 논의하고 청년 참여 확대 방안,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발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청년공간 청년FLEX를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교류회가 청년친화도시 간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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