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직 국회의원 40여 명 'K-기업가정신' 현장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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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직 국회의원 40여 명 'K-기업가정신' 현장 집결

대한민국헌정회 1박 2일 일정으로 지수면 승산마을 일대 탐방
오는 19일까지 언론인 단체 관훈클럽 등 주요 인사 방문 줄이어

  • 승인 2026-06-18 15:5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방문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방문<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지난 17일 정대철 회장을 비롯한 대한민국헌정회 회원 40여 명이 K-기업가정신을 체험하기 위해 지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지수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승산마을을 찾아 경제 발전의 발자취를 살폈다.

탐방 첫날에는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동행해 역사적 배경과 핵심 가치를 분석했다.

이어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등 주요 기업인들의 생가가 모인 승산마을 일대를 직접 둘러보았다.

저녁 시간에는 진주성을 포함한 지역 핵심 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헌정회 소속 전직 의원들은 국가 발전 과정에서 기업인들이 수행한 역할을 눈으로 확인했다고 입을 모았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승산마을을 중심으로 관련 교육과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국내 주요 단체들의 현장 방문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당장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는 대표적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 회원 30여 명이 지역 탐방에 나선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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