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부산지역산업진흥원과 지역산업 성장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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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부산지역산업진흥원과 지역산업 성장 협력 강화

지역특화산업 공동연구 추진
인재양성·R&D 협력 확대
지·산·학·연 연계체계 구축

  • 승인 2026-06-18 22:1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지역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식(2 원장.
국립부경대학교와 부산지역산업진흥원이 18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에서 지역특화산업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부산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과 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가 본격화된다.

국립부경대학교는 부산지역산업진흥원과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현장과 연계한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지역 성장 동력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연구, 사업 기획을 연계해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연구개발사업 기획 및 역량 강화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산학 정보 교류 확대와 학술행사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도 강화한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업진흥원의 사업 수행 경험을 결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에서 열렸으며 배상훈 총장과 이재만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립부경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등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연계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으로 지역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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