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신종호 교수, 부산서 'AI 시대 영재교육'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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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신종호 교수, 부산서 'AI 시대 영재교육' 특강

영재교육 관심 학부모 500명 대상
AI 시대 인재 역량 제시
부산 영재교육 운영 안내

  • 승인 2026-06-19 11: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619 부산영재교육_붙임
제1회 영재교육 학부모 특강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미래 인재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부산교육청이 학부모들을 위한 영재교육 특강을 마련한다.

부산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은 오는 23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영재교육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잠재력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육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맡아 'AI 시대가 요구하는 영재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한다. 신 교수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창의성,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성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영재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단순한 학업 성취를 넘어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과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 부모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강연 후에는 학부모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영재교육과 자녀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교육청의 2026학년도 영재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도 안내해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은 이번 특강이 미래 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성장 가능성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혜정 영재교육진흥원장은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부모들이 자녀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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